"기억은 사라져도 나는 여전히 살아갑니다."
영화 스틸 앨리스를 보고 왔습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줄리안 무어의 연기를 만나는 감동이나,
루게릭으로 스틸 앨리스가 유작이 된 리처드 글랫저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아니더라도,
스틸 앨리스는 덤덤하게만 볼 수는 없었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움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이야기] 파도, 경계해야 할 내 안의 파시즘 (0) | 2015.06.12 |
---|---|
움여성한의원 뉴스레터: 6월의 움이야기 No.57 (0) | 2015.06.02 |
[명의와의 산책] 움여성한의원 문현주 박사 - 불임 (0) | 2015.05.18 |
몇 명을 낳을까? "환경"이 중요한 결정인자 (0) | 2015.05.07 |
국제 다이어트 거부의 날 (0) | 2015.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