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관 막힘, 난소기능저하, 갑상선기능 이상 여성의 자연임신
한쪽 나팔관 막힘, 난소기능저하(AMH 0.63), 갑상선기능저하, 갑상선 항체41세 여성임신력: 사산 1회, 계류유산 2회(7~8주)양방검사: 오른쪽 나팔관 막힘, 난소기능 저하(AMH 0.63), 갑상선기능 저하, 갑상선 항체월경력: 원래 28일 주기였다가 24~25일 주기로 당겨짐, 월경량 점차 감소, 월경통 약간동반증상: 손발 저림, 수족 냉증치료기간: 2개월 치료 후 자연임신 뱃속에서 열 달을 키웠던 아이를 태어나자마자 바로 보내야 하는 아픔은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첫 출산을 그렇게 보내고 출산 전후로 두 번의 계류유산을 경험한 후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해 우리 한의원을 찾으셨습니다.마지막 유산을 하고 나서는 월경주기가 자꾸 짧아지고 임신도 잘 안 되어 전문병원에서 난임검사를 병행하셨는데요...
2016. 4. 20.
고령임신, Amh 저하, 난소기능저하 난임
고령임신, Amh 저하, 난소기능저하 난임 아직은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운 상태로 진행을 살펴야 하지만, 임신 자체가 큰 의미라 기록합니다.난소나이라 불리는 Amh는 연령의 증가에 따라 수치가 감소하면서 0에 이르면 폐경이 됩니다. Amh 수치는 시험관시술시 난소의 반응을 예측하지만, 임신 가능성을 예측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나이가 많은 상태라면 폐경이 곧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Amh 수치가 0.16으로 저하된 47세 여성이 자연임신을 보고하였습니다. 47세 여성양방검사: 자궁내막 폴립제거, 난소기능저하(Amh 0.16)양방치료: 배란유도 1회월경력: 27일 주기, 월경량 양호, 월경통 별무동반증상: 수족냉증치료기간: 3개월 치료 후 자연임신 고령으로 인한 난임, Amh..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