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불임율1 남성 불임 급증, 부부함께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 남성 불임이 늘고 있다는 기사가 또 나왔다.최근 4년간 보험공단의 자료를 바탕으로 불임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증가율을 보건데 약 12%가 늘어났다고 한다. 여성이 3% 정도 증가한데 비해 남성 불임 증가율이 아주 가파르다.연령별로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성은 증가폭이 16.2%나 됐고, 전연령에 걸처서도 여성의 5배 가까이 불임환자가 늘었다고 한다.우리나라 불임 환자 수는 2012년 기준 19만 1천 명. 가임기 부부 7쌍 가운데 1쌍은 임신 시도 1년이 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고 있다고 하며, 더 큰 문제는 불임부부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및 동영상 보도]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13/2014011301228.. 2014.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