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1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치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치료 항생제, 마취제를 사용하고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인류의 건강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제 '만성질환'과의 싸움 중입니다. WHO의 보고서에 의하면 현대인의 60%가 만성질환으로 사망한다고 하지요. 20일자 뉴욕타임즈에 미국 뉴욕대 의대 Danielle Ofri 교수는 "아무것도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최고의 치료가 될 수 있다(Doing Nothing is the Best Medicine)'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well.blogs.nytimes.com/2011/10/20/when-doing-nothing-is-the-best-medicine/?src=me&ref=health 어떤 치료든 부작용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 2011.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