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부인과학회지1 "AMH 낮은 난임환자의 자연임신" 움여성한의원 임상논문, 부인과학회지 발표 "신기능 강화하는 한방치료로 난소나이 많은 난임여성, 자연임신 성공" 움여성한의원에서 치료, 임신한 AMH 저하 난임 여성의 임상논문이 2015년 5월호에 발표되었습니다. 항뮬러관호르몬(AMH)은 난포의 과립막세포에서 분비, 연령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호르몬입니다. 난소예비능(ovarian reserve)을 나타내는 지표로 난임 검사에도 많이 포함되는 추세입니다. 소위 '난소 나이'를 알 수 있는 검사이지요. AMH는 시험관시술 같은 보조생식술을 할 때 난소 반응('난포가 몇 개나 자라나' 등)을 예측하는 데는 아주 유용한 지표이지만, 이 수치가 임신율과 직결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난임 여성이 AMH가 낮은 경우 폐경을 염려하며 급하게 보조생식술을 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감.. 2015.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