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남녀의 건강이 모두 중요합니다.
임신의 제1 조건은 '건강한 수정란'이며 건강한 수정란은 건강한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정액검사 상 이상이 있는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정자 수, 활동성, 모양 등 정액검사 지표가 호전되며 임신에 도움이 됩니다.
https://wombstory.tistory.com/779
[남성난임] 정자무력증, 한약치료로 정자활동성 증가
"정자 약한 남성난임, 한약치료 후 자연임신" 정자의 수, 활동성 감소, 기형정자 증가는 남성난임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그중에서 정자의 활동성이 약해 임신이 잘 안 되는 경우를 ��
wombstory.tistory.com
https://wombstory.tistory.com/1287
한방치료 후 정자 수 증가, 난자질 개선되며 시험관 임신
[시험관 돕는 한방치료] 정자 수 증가, 난자질 개선 시험관시술은 이제 대중적인 난임치료가 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되어 본인부담금 30%로 시술할 수 있고 기준중위소득 180%
wombstory.tistory.com
◈
정액검사 상 이상이 없어도 피로감 등 증상이 있으면 한방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WHO의 정액 검사 정상 기준은 1년 이내에 임신한 남성 배우자의 하위 5%를 기준으로 합니다.
금욕, 금주 후 진행한 정액 검사에서 정상 범위에 있었더라도 일상생활의 과로와 스트레스 등 컨디션에 따라 정자 상태는 달라질 수 있으니 최상의 정자 건강을 위해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요.
기본 정액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도 정자의 DNA 분절률이 높은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 경우 수정란의 질이 좋지 않고 착상률이 낮으며 유산율이 높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https://wombstory.tistory.com/1237
정자 DNA 분절, 수정란 발달 저하되고 유산 증가
정액 검사 이상 없어도 정자의 질 중요, DNA 분절 많으면 유산 증가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정자와 난자의 건강이 필수 조건입니다. 건강한 정자와 난자가 만났을 때 건강한 수
wombstory.tistory.com
◈
그렇다면 정자 건강과 임신을 돕는 한방 치료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는 각 장부의 음양한열허실을 살펴 가장 균형 잡힌 최적의 건강 상태로 회복하는 것을 치료의 목표로 합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자가 나오고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임신을 주관하는 신기능을 강화하는 한약과 원기를 강화하는 한약이 정자 생성과 활동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약침, 침, 뜸으로 기혈 소통을 돕는 치료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또한, 정자 건강을 돕는 식이요법, 운동 등 생활 수칙을 잘 지키고 흡연, 음주, 고열, 전자파 등 정자 건강에 해로운 습관은 바꾸는 게 좋습니다.
https://wombstory.tistory.com/1323
정자 건강 생활 수칙, 임신에 도움 될까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정액검사 상 이상 소견을 보이는 경우를 '특발성 남성난임(idiopathic male infertility)'이라고 합니다. 남성난임의 아주 흔한 경우인데요. 정자의 수나 질을 개선
wombstory.tistory.com
"건강한 임신, 남녀가 함께 준비하시면 훨씬 빨라집니다."
정상정자 2%, 월경통 부부의 자연임신
움여성한의원
난임, 반복유산, 유산/산후조리, 갱년기, 월경불순, 월경통, 한방부인과전문의 진료
wombclinic.com
반복 유산, 부부 함께 준비하며 건강한 임신
움여성한의원
난임, 반복유산, 유산/산후조리, 갱년기, 월경불순, 월경통, 한방부인과전문의 진료
wombclinic.com
'불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관 시술 전 피임약 복용, 임신에 도움 안 된다 (0) | 2020.08.07 |
---|---|
미세수정 시험관시술 적응증: 미국 생식의학회 의견 (0) | 2020.07.17 |
[계절과 생식력] 11월 말-12월 초 생식력 가장 높아 (0) | 2020.04.27 |
[조기난소부전] 진단과 처치, 임신 가능성은? (0) | 2020.04.20 |
정액검사 결과로 임신 가능성 예측하기 (0) | 2020.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