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cm 자궁근종 수술후 내원, 하복부 혈류순환 도와 자연임신
29세 여성 난임기간 : 1년 7개월양방치료 : 자궁근종 7-8cm 수술월경력 : 28-30일주기, 규칙적동반 증상 : 근종수술 후 아랫배가 찌르듯이 아프고, 발목, 발이 많이 시림. 회음부 냉감 29세 위 여성은 7-8cm정도의 큰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었고, 근종 제거 수술을 받은 후 내원을 하셨습니다. 근종 수술을 받은 후 아랫배가 종종 찌르듯이 아프고, 발목, 발, 회음부가 차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다고 합니다. 검사를 해보니 하복부, 하체로의 혈류순환 저하가 보이고, 어혈이 있었습니다.어혈을 제거하고 인체 하부쪽으로의 혈액순환을 돕는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료시작 1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부터 호전반응을 보여, 발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치료 시작 3개월후 임신소식이 있었지만, 태낭확..
2013.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