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랄랄라카페1 [공간나들이] 부모와 아이를 위한 마음의 쉼터, <트랄랄라 카페 > 얼마 전 오랜만에 카메라를 메고 한의원 쉬는 날에 ‘트랄랄라’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친구이기도 한 해바라기. 서로의 별명을 부르는 마을에선 해바라기로 통하는 하영윤씨가 일하는 곳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놀러갔어요. 하영윤씨는 재작년 움여성한의원에서 ‘불임여성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 심리치료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올해 9월경에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한 내용으로 불임여성들의 심리치료를 돕는 상담 프로그램을 움여성한의원과 함께 다시 운영할 예정이에요. 카페 공간과 그녀가 요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 불임여성 심리치료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움 데이트] 심리치료 전문가, 하영윤씨 “‘불임여성의 존재가치 찾기’ 돕고 싶어” [공간나들이] 부모와 아이를 위한 마음의 쉼터, .. 2011.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