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X1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생리대가 필요 없는 팬티] 월경, 더이상 불편하지 않게 "생리대를 대체하는 팬티, 여성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월경 기간이면 여전히 신경이 쓰입니다. '야외 활동을 해도 될까? 혹시 월경혈이 새면 어떻게 하지?'이 정도는 배부른 고민일지도 모릅니다. 제 3세계의 여성들은 여전히 생리대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우간다 소녀들의 11% 정도가 월경 기간에 학업을 빼먹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세 명의 천재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팬티를 개발했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Three feminist geniuses just invented a pair of panties that could change the world 어쩌면 광고 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기꺼운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뉴욕의 쌍둥이 자매 라다(Radah)와 미키(Miki.. 2015.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