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5cm, 난소기능저하(Amh 0.3) 여성의 자연임신
난소나이를 예측한다는 항뮬러관호르몬(Amh) 검사가 난임검사에 포함되면서 급하게 시험관시술을 서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Amh는 과배란약물에 대한 난소의 반응정도를 예측할 뿐 임신결과와는 큰 관련이 없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입니다. Amh 수치가 낮아 시험관시술을 서둘렀던 여성이 한방치료 후 자연임신에 성공한 임상례입니다. 36세 여성 난임기간: 1년 양방난임검사: 난소기능저하(Amh 0.3), 자궁근종(점막하, 5cm), 정자이상(활동성저하, 기형정자 증가) 양방난임치료: 시험관시술 2회 실패 월경력: 28-30일주기, 월경량 양호, 월경통 유, 월경시 덩어리 피 많음 기타증상: 수족냉증, 질염반복, 피로감, 어지러움 치료기간: 2개월 치료 후 자연임신 결혼한지는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난소예비..
2015. 3. 9.
AMH 0.76 난소기능저하, 기체 어혈증 치료하고 자연임신
AMH 0.76 난소기능저하, 기체 어혈증 치료하고 자연임신 36세 여성 결혼 2007년, 2010년부터 임신 시도월경력 : 28일 주기 규칙적, 생리전 두통 극심하고, 약간의 월경통 지속, 생리혈에 덩어리 많고 색이 탁함.임신력 : 2011년 클로미펜 배란 유도 후 임신되었다가 자연유산동반증 : 월경전 두통심함. 수족냉증. 피부건조. 만성 소화불량, 만성 목 어깨 통증검사결과 : AMH 0.76 정도로 난소기능 저하양방치료 : 클로미펜 배란유도 다수, 인공수정 3회 실패 치료경과 :2012년 10월 초진내원2012년 10월-2013년 1월까지 탕약 복약, 침구치료2013년 1월 -2013년 3월까지 침구치료만2013년 3월 인공수정 3차 시도 실패2013년 3월-4월 1개월간 탕약 처방, 복약 직후 자..
2014. 3. 18.